frank__jeon

frank__jeon 비스포크 셔츠를 기반으로한 남성 브랜드 입니다.

_여름이 되면 브랜드마다 린넨 셔츠가 나옵니다.저도 린넨 셔츠를 참 많이 입어봤는데이상하게 마음에 딱 드는 셔츠는 없었습니다.원단이 아쉽거나카라의 각도와 길이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전체적인 쉐입이 어색하거나.세탁을 하...
02/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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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브랜드마다 린넨 셔츠가 나옵니다.

저도 린넨 셔츠를 참 많이 입어봤는데
이상하게 마음에 딱 드는 셔츠는 없었습니다.

원단이 아쉽거나
카라의 각도와 길이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전체적인 쉐입이 어색하거나.

세탁을 하고 나면
한 사이즈 가까이 줄어드는 셔츠도 있었구요.

옥스포드 셔츠도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제가 입고 싶은 린넨 셔츠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드림팩토리는 오랫동안 드레스 셔츠를 만들어온 공장이라
그 DNA를 린넨 셔츠에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조금 더 클래식하게.
조금 더 트래디셔널하게.
그리고 그 안에 우아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단을 고르고
카라의 길이와 높이를 잡고
전체적인 쉐입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기성 셔츠보다 카라를 조금 더 키워
입었을 때 클래식한 느낌이 나도록 했고,

완성 후에는 워싱을 진행하면서
세탁 후 수축도 최대한 잡았습니다.

결국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건
원단, 퀄리티, 그리고 수축.

이 세 가지였습니다.

한 시즌 입고 버리는 셔츠는 만들지 말자.

오래 입을수록 더 좋아지고
몇 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셔츠.

이번 린넨 셔츠를 만들면서
다시 한번 제가 어떤 셔츠를 만들고 싶은지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_💡소식 전합니다. 저희 브랜드와 사치관이 맞는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하루일기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일기 haruilgi 는2012년대 초, 전주 한옥마을(Jeonju Hanok Village)에서 시작되었습...
31/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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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전합니다.

저희 브랜드와 사치관이 맞는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하루일기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일기 haruilgi 는
2012년대 초, 전주 한옥마을(Jeonju Hanok Village)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의류는 순수한 소재의 편안함, 자연 친화적인 부분에 초점을 두고
하루일기가 제작한
모든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좋은 소재로 만들어 집니다.
하루일기만의 아늑한 분위기로 사랑스럽고 편안한.
순수 소재를 추구하여 매일 같은 일상 속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하루일기만의 감성을 디자인합니다.

하루일기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어진길 49 하루일기 전주한옥마을점

매일 AM 10:00 ~ PM 22:00

#프랭크제이2007 #하루일기

_요즘 저는 참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디테일하게 방향을 잡아주는 디렉팅정 보람 제주를 보여주는 멋진 공간대한목장 린넨쇼프 Linen shop 함께하는 브랜드 하루일기 목화오름 | oreumm 그 공...
29/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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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참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디테일하게 방향을 잡아주는 디렉팅
정 보람

제주를 보여주는 멋진 공간
대한목장 린넨쇼프 Linen shop

함께하는 브랜드
하루일기 목화오름 | oreumm

그 공간과 제가 만든 옷의 느낌을
멋지게 담아주는
photographer | 박월 재미

그리고 팝업 안에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안다린 해음

하루하루가 참 감사한 시간입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의 완성은
제가 만든 결과물을 보며 즐거워하고,
직접 입어보고,
그 안에 담긴 마음을 알아봐 주시는
그 순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좋은 매출로 이어지는 것도 감사하고요. :)

요즘은 그냥
이 모든 과정이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

참 감사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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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spending truly happy days these days.

The directing that sets the direction in detail, the wonderful space that showcases Jeju, and the people who beautifully capture the essence of that space and the clothes I created.

And even the people who generate positive energy inside the pop-up.

Every single day is a time of deep gratitude.

Perhaps the completion of all this lies in those moments when people enjoy looking at the results I‘ve made, try them on themselves, and recognize the heart behind them.

And of course, I am also grateful for the good sales that follow. :)

These days, I simply enjoy this entire process.

Doing what I love, being with good people, and meeting those who understand my heart.

I am truly grateful for these days.

_린넨 셔츠를 만들면서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린넨은 어쩌면 직장인들에게도꽤 유용한 기능성 셔츠가 아닐까.회사 안에서는 에어컨 바람 때문에반팔이 조금 추울 때가 있고,출근할 때는 그냥 면티보다는카라가 있는 셔츠를 입어야...
29/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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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 셔츠를 만들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린넨은 어쩌면 직장인들에게도
꽤 유용한 기능성 셔츠가 아닐까.

회사 안에서는 에어컨 바람 때문에
반팔이 조금 추울 때가 있고,

출근할 때는 그냥 면티보다는
카라가 있는 셔츠를 입어야 하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여름뿐 아니라
가을까지도 충분히 입을 수 있는 셔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화이트 린넨이 조금 부담스럽거나
린넨 특유의 느낌이 많이 나는 게 싫다면

이번 블루 린넨 샴브레이가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데님이나 샴브레이 셔츠의 느낌을 좋아해서
그 분위기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린넨 원단을
찾아보고 또 찾아서 만들었습니다.

린넨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그냥 샴브레이 셔츠처럼 보일 정도로요.

평일에는 출근할 때,
주말에는 반바지에 편하게.

이번 셔츠는 그런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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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making this linen shirt, I had this thought:

Perhaps linen is quite a useful functional shirt, even for office workers.

There are times when short sleeves feel a bit chilly inside the office due to the air conditioning, and some people need to wear a collared shirt rather than just a plain cotton t-shirt when going to work.

So, I believe this is a shirt that can be worn not only in the summer but also well into the fall.

Also, if you find white linen a bit overwhelming or dislike the strong, distinctive feel of linen,

I think this blue linen chambray will feel a bit more comfortable.

I love the vibe of denim or chambray shirts, so I searched and searched for a linen fabric that could capture that atmosphere to the fullest.

It looks just like a chambray shirt if you don’t mention it‘s linen.

Wear it for work on weekdays, and wear it comfortably with shorts on weekends.

I created this shirt with that in mind.

#린넨셔츠 #기능성셔츠

_이 프로젝트는 조금 천천히 시작했습니다.무엇을 찍을지 생각하기보다는, 먼저 어디서, 누구와 함께, 그리고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했습니다.제주 시골길을 낡은 트럭을 타고 달렸습니다. 때로는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
28/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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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조금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찍을지 생각하기보다는, 먼저 어디서, 누구와 함께, 그리고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했습니다.

제주 시골길을 낡은 트럭을 타고 달렸습니다. 때로는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은 날이었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날의 분위기가 더 좋았습니다.

완벽하게 다려진 옷보다는 약간 흐트러진 옷이 더 좋았고, 정적인 포즈보다는 서로 웃고 이야기하는 순간들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옷을 만드는 일도 이와 비슷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명확한 계획을 세우지만,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점점 더 자연스러워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 프로젝트도 그런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주의 바람과 햇살,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I started this project a little slowly.

Rather than thinking about what to photograph, I first considered where, with whom, and how to spend the time.

I traveled along a quiet road in Jeju in an old truck, and sometimes the wind blew and it rained.

It was a day when things didn‘t go according to plan, but strangely, I liked the atmosphere of such days even more.

I preferred slightly disheveled clothes to perfectly ironed ones, and I liked the moments of laughing and talking with each other more than fixed poses.

Perhaps the work of making clothes is like this as well.

It starts with a clear plan, but as time passes and you meet people, it gradually becomes more natural.

I hope this project will be a time like that, too.

Capturing the wind and sunshine of Jeju, and the time spent with the people I was with.

27/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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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린넨의 기준은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구김과
수축까지 최소화할 수 있다면,
이보다 완벽한 셔츠가 있을까요?

저희 린넨셔츠를 경험해보세요~~


I believe the standard for good linen is its ability to quickly absorb sweat and dry quickly.

If we can also minimize natural wrinkles and shrinkage, could there be a more perfect shirt?

#린넨셔츠

25/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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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린넨에 대한 이야기와
가슴에 있는 심볼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그리고 멋진 공간 대한목장
린넨으로 모인 우리 린넨쇼프 Linen shop
함께하는 브랜드 하루일기 목화오름 | oreumm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디텍팅을 봐준 정 보람
감사합니다. 🙏🏻

마지막까지 힘 냅시닷!!!

#린넨쇼프 #린넨셔츠

21/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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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옷을 만들지만, 궁극적으로는 시간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영상에는 제주도의 바람, 강렬한 햇살, 한라산과 구름, 그리고 갑작스러운 소나기까지 담겼습니다.

맑고 쾌적한 날씨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던 중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고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고 친숙한 풍경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옷 또한 이처럼 자연스럽기를 바랍니다.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오래 입을수록 더욱 자연스러워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입는 사람만의 것이 되어가는 옷을 추구합니다.

프랭크 제이가 꿈꾸는 옷은 바로 그런 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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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ake clothes, but we believe that ultimately, we are making time.

The video featured the winds of Jeju, strong sunlight, Hallasan Mountain and clouds, and even a sudden downpour.

The filming, which took place in clear, pleasant weather, suddenly turned into dark clouds and a shower.

In Jeju, this is a very natural and familiar situation.

We hope that the clothes we make are just as natural.

Rather than following trends, we aim for clothes that become more natural the longer they are worn, and that become the wearer‘s own as time passes.

That is the kind of clothing Frank J envisions.

#린넨셔츠

19/08/2026
18/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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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프랭크 제이 2007은 누구이며
제주에서 셔츠를 만든 이유??!!


저는 셔츠 카테고리에서2007년 부터 지금까지 19 년째 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4년 전에 만든 브랜드가 프랭크 제이 2007 입니다.

프랭크 제이는 옥스포드 전문 셔츠 브랜드지만 지금 진행중인 린넨쇼프 팝업을 통해 제주스러운 셔츠를 만들고자 제주와 어울리는 원단이 뭘까 고민 끝에 찾은 원단이 린넨이었습니다.

그리고 린넨 라인을 새롭게 시작하며,
프랭크제이의 심장(상징)이 되는 심볼은 제주에서 직접 자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주의 바람과 햇살, 자연의 온도를 담아 셔츠의 주머니 위에 정성스럽게 수놓은 이 작은 심볼은 단순한 장식이 아닌, 브랜드의 철학과 이야기를 담은 상징입니다.

제주의 바람과 자연을 닮은 린넨 셔츠

#린넨셔츠 #린넨셔츠코디 #리넨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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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빌딩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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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1:00 - 19:00
Thursday 11: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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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1: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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