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 LINEN

MEI LINEN All long-lasting things have an essential core. Focusing on good fabrics, refined design, and balanced life. Based in Jeju, Korea

Belt Layered Dress / Blue Check
08/06/2026

Belt Layered Dress / Blue Check

Belt Layered Dress / Brown Check
08/06/2026

Belt Layered Dress / Brown Check

06/05/2026
Ne desogn / 셔링 플레어 드레스 드레시하지만 가벼운 착용감으로 여름철 데일리 원피스로 알맞은 '셔링 플레어 드레스‘를 소개합니다.가슴 위쪽부터 자연스럽게 주름이 시작되도록 디자인해, 상체에 볼륨이 있는 경우...
21/04/2026

Ne desogn / 셔링 플레어 드레스

드레시하지만 가벼운 착용감으로 여름철 데일리 원피스로 알맞은 '셔링 플레어 드레스‘를 소개합니다.

가슴 위쪽부터 자연스럽게 주름이 시작되도록 디자인해, 상체에 볼륨이 있는 경우에도 보다 슬림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퍼지는 앞과 뒤의 셔링과 몸을 따라 흐르듯 떨어지는 실루엣이 돋보이며, 적당한 기장감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무럭이나 가볍고 하늘하늘한 린넨 100% 원단으로 풍성한 셔링에도 무겁지 않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따뜻했다가 더웠다가, 다시 추워졌다가 비가 내리는변덕스러운 요즘의 날씨. 그래서인지, 올해의 여름은 유난히 더 뜨겁게 느껴질 것 같아요.내일, 다가올 계절에 어울리는 새로운 디자인을 오픈합니다.낮 2시, 공식 홈페...
20/04/2026

.
따뜻했다가 더웠다가, 다시 추워졌다가 비가 내리는
변덕스러운 요즘의 날씨. 그래서인지, 올해의 여름은 유난히 더 뜨겁게 느껴질 것 같아요.

내일, 다가올 계절에 어울리는 새로운 디자인을 오픈합니다.
낮 2시, 공식 홈페이니에서 만나뵈어요 :)

Showroom / Design4월과 5월에는 제주 쇼룸을 매주 토요일오후 1시 반부터 - 4시 반까지 오픈합니다.방문에 참고해주세요 :)-메이린넨 제주쇼룸제주시 구좌읍 종달논길 72-10
04/04/2026

Showroom / Design

4월과 5월에는 제주 쇼룸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반부터 - 4시 반까지 오픈합니다.

방문에 참고해주세요 :)

-

메이린넨 제주쇼룸
제주시 구좌읍 종달논길 72-10

.작년부터 시작된 동업자에게 주는 한 달간의 방학. 20인치의 가장 작은 캐리어에 한권의 책과 노트, 그리고 우리의 신제품 샘플 몇 벌만을 담아 이번에는 한 달동안 유럽으로 떠났던 그녀. 사춘기 아들과의 동행, 예고...
02/03/2026

.

작년부터 시작된 동업자에게 주는 한 달간의 방학. 20인치의 가장 작은 캐리어에 한권의 책과 노트, 그리고 우리의 신제품 샘플 몇 벌만을 담아 이번에는 한 달동안 유럽으로 떠났던 그녀.

사춘기 아들과의 동행, 예고 없이 쏟아진 폭우와 홍수, 생각보다 매서웠던 1월의 날씨까지.
“이번 여행을 한마디로?” 잠시의 침묵 끝에 돌아온 대답은.
“개고생“ 간결하고 정확하고 솔직한 요약.

그럼에도 안다.
그토록 힘들었던 여행조차 언젠가는 그리워질테고, 낯선 곳에서 겪은 모든 것들이 훗날 어떤 문장의 시작이 되고, 어떤 디자인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아마 이번 겨울에도 이번의 힘듦은 잊은채 그녀는 또 말하겠지.
“저기.. 어디 한 달만 다녀와도 될까?”라고.
그에 대한 대답은 차차 생각해보도록 하고. 그럼에도 이번 여행이 그녀가 영감을 얻었던 순간이였기를 바라며.

.동업자인 제주 메사장은 아들 한 마리(사춘기때의 아이는 ‘마리’로 세는 게 맞는 것 같다.)를 데리고 한 달간 유럽으로 긴 여행을 떠났다.그동안의 제주는 집처럼 익숙한 곳이었는데, 비로소 혼자 남겨지고 나니 이제서...
09/02/2026

.
동업자인 제주 메사장은 아들 한 마리(사춘기때의 아이는 ‘마리’로 세는 게 맞는 것 같다.)를 데리고 한 달간 유럽으로 긴 여행을 떠났다.

그동안의 제주는 집처럼 익숙한 곳이었는데, 비로소 혼자 남겨지고 나니 이제서야 이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생각해보면 여행이라는 건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이나 마음가짐의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무료하고 심심하게만 여겼던 이곳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섬이라는 걸, 잊고 있었다.

영광스럽게 한가롭고 무료한 이 나날을 소중히 여기며 보낸 시간이, 어느덧 삼주가 흘렀다.

블루투스가 되지 않는 오래된 레이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라디오가 좋아 바닷가에 차를 멈추고, 라디오가 끝날 때까지 차 안에서 일을 하기도 한다. 아직은 코어 힘이 부족해서 안되는 동작이 많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꽤 성장한 내 요가 실력을 스스로 칭찬해주기도 한다. 봄부터 시작될 새로운 메이린넨 디자인을 보고 괜히 설레기도 하고, 좋아하는 카페에서 귀여운 동물을 마주치거나 생각보다 더 맛있는 디저트를 먹었을 때에는 들떠서 심장이 쿵쾅된다.밤에는 ‘이제는 읽어야지’ 하며 미뤄왔던 책을 펼친다.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손에는 와인이나 맥주가 들려 있고, 내 앞에는 책 대신 영화가 틀어져 있을 때가 많다. 아침이면 자조 섞인 목소리로 후회하면서도.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글을 읽었다는 사실에 다행이라 여긴다.

이렇게 적막한 날들 속에서 작은 기쁨들을 모으고 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들에 감사하며,

해를 마무리하며올 한 해도 저희 브랜드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브랜드로서 2025년은 새로운 작업팀과 호흡을 맞췄고, 처음 시도해보는 색과 원단들처럼 기존에 것에서 조금 다르게 도...
31/12/2025

해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도 저희 브랜드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브랜드로서 2025년은 새로운 작업팀과 호흡을 맞췄고, 처음 시도해보는 색과 원단들처럼 기존에 것에서 조금 다르게 도전했던 한 해였어요.개인적으로는 저는 요가와 강아지, 제주 메사장은 사춘기 아들과 고양이, 건강과 절제로 채워진 한 해 였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리듬과 생활을 가진 두 사람이지만, 같은 마음으로 브랜드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만은 늘 같았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애정을 담아, 한 걸음씩 더 단단해지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늘 곁에서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ddress

Jejusi
Jeju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MEI LINEN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Business

Send a message to MEI LINEN: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