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2025
✨ The DUFFER N NEPH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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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ivers Yardie Print Knit] / Pr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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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UFFER N NEPHEWS의 전신인 「The DUFFER of St. GEORGE」는 1980년대 후반 영국 스트리트 패션 씬에서 「Gucci」의 홀스빗 로퍼(Horsebit loafer)를 유행시키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당시 Duffer(더퍼) 매장은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영국에 소개하며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는데, 이 과정에서 「Gucci」의 로퍼를 적극적으로 들여와 판매하여 큰 인기를 얻도록 만들었다.
초기 「The DUFFER of St. GEORGE」는 고가 브랜드의 로고를 패러디하는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Gucci」 로고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공식적인 협업은 아니었지만, 「The DUFFER of St. GEORGE」는 「Gucci」 제품을 자신들의 샵을 통해 소개하고 유행시키면서 두 브랜드 간의 접점이 형성되었다.
(그 시절의 브랜드들은 쿨-했다.)
이 【드라이버즈 야드 프린트 니트】는 NEPHEWS의 스테디셀러인 ‘야디 카디건’의 디테일을 가져왔다.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 영국에서 유행했던 댄스홀, 캐주얼, 그리고 이탈리아 스타일의 요소를 결합한 것이다. 이것들만 해도 이미 복잡한데. 사실, 60~70년대 *레게(Reggae)와 *야디 씬(Yardie-Scene)에서 기인한 디자인적 요소도 가져왔기 때문에, 영국뿐만 아니라 자메이카의 전통적 요소와 화려함이 더해져 있다.
*Reggae(레게): 자메이카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간 음악 장르. 1970년대 영국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성장했다.
*Yardie(야디): 자메이카 출신 이민자, 혹은 자메이카 혈통의 영국인을 가리키는 속어
*Scene(씬): 특정 음악이나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나 문화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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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빨강, 흰색으로 제작되었던 과거 제품의 컬러 배색과 특유의 포켓 디테일을 가져와, 오프 화이트 베이스의 천에 특수 프린팅을 한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거기에 드라이버즈 니트의 패턴을 조합한 제품. 방축가공한 워셔블 울(Washable-wool)을 사용해 제작했기 때문에, 총장은 조금 짧았고. 원단은 보기에는 두꺼운 느낌이었으나, 미들게이지(7게이지)여서인지 생각보다 가볍게 느껴졌고, 울 소재가 팔등이나 목 부근에 닿아도 전혀 불쾌하지 않았다. ’지금의 The DUFFER N NEPHEWS가 여러 요소 중의 하나인 “고급스러움”도 잊지 않고, 과거의 것을 계승하여 이 제품에 담아냈기 때문이 아닐까?’
아! 생산 마지막 단계에서 주머니에 들어가는 버튼의 디자인이 변경되었는데, 이는 과거 더퍼와 함께했던 구찌(Gucci)에 대한 리스펙이 담겨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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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Duffer 매장은 1984년부터 런던 스트리트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빈티지의류를 매치하고 새로운 “쿨한” 스타일을 창조해 낸 패션 혁신의 요람이었습니다. 저희 PANAKEIA(파나케이아) 또한 Duffer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존에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제대로 된’, ‘쿨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겠습니다. 이 니트를 걸쳐보며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 Size
: M (어깨 51 / 가슴 단면 65 / 총장 65 / 소매길이 62.5)
◼️ Materials: 100% Wool
◼️ Color: Print
◼️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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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나케이아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5길 12,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