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9/2024
최근 개인복 문의가 늘었는데, 신기한 포인트는 과거엔 보통 의원 원장님들 위주로 개원할 때 한벌씩 맞추는 주문이 많았다면 요즘은 일반 중견병원에 입사를 하는 간호사나 의료기술직 개인의 문의도 온다는 점이다. 당연히 이 지점에서 난 궁금하지.. 거기 납품하는 업체가 있을텐데 거기서 하시면 될 텐데.. 그리 여쭈면 하나같이 새로 입사하는 병원 담당 업체에서 자기 사이즈가 없다며 옷을 안해준다고.. 근데 참 이건 그 병원 담당 업체가 너무한게 아닌가 싶은게 그정도는 그 병원 맡고 있으면 거 좀 돈안되도 해줘야 하는 거아니냐고. 하여튼 막상 해당업체에서 안해주면 대안을 찾을 수 없는 것도 뻔히 아니까. 앞으로 그런 일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 보이니 매번 반복되는 과정을 줄이기 위해 안내용 텍스트부터 정리를 대충 해보기로 하였다. 늘 그렇듯 와꾸까지 꾸며서 뭘 하려면 시작이 안되니 일단 게시판에다 정리. 전화. 상담. 이벤트.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끊임없이 잠수함 패치 예정.